[Mage and Minions] 무과금 일주일 플레이 후기 및 팁
부부가 함께쓰는 리뷰/남편의 그외리뷰

 


Mage and Minions는 흔히 말하는 '디아블로 스타일'로

모바일게임중에는 gameloft의 던전헌터 스타일로 생각하면 편하다(멀티플레이가 안되니 그 게임의 싱글모드격?)

 

보상으로 주는 보석이 꽤 후한 편이라. 2-3일이면도 어지간한 아이템/캐릭터창 다 구비가능하다.

던전내에서 사망시 보석없이 컨티뉴 가능하기에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만하고

과금시 스킬레벨업 시간을 줄이거나 스킬창/캐릭터창 언락이기에 과금은 시간을 돈으로 사는 개념으로 보면 쉽다.

(굳이 스킬창/캐릭터창 안 열어도 클리어에는 가능하다. 아예 못 깰수준은 아니고,

 이게임은 사실상 무한 컨티뉴가 사실상 가능하기에 언젠가는 거의 깰수 밖에 없다.)

 

 


일주일 정도, 일단 나와있는 모든 직업인 전사와 마법사 2개 직업 모두 해본 결과

안정적인 사냥은 전사, 유리몸이지만 폭딜로 사냥 가능한 것은 마법사의 기본적인 개념은 동일하다.

 

 

다만, 게임명은 mage and minions이라 마법사를 먼저 플레이해보았었으나 개인적으로는 전사 추천.

마법사는 다수의 엘리트 공격 원샷에 죽는 경우가 부지기수여서 계속 컨티뉴하는 과정에서의 인내가 필요하다.

마법사에게 방패를 주는 방법도 있으나... 법사는 그냥 닥공이 답이다!!
 



플레이해보면서 알게된 일부 팁을 정리하고자 한다.

(대다수 캡쳐 파일들은 블루스크린을 켜둔 상태로 캡쳐에서 좀 어둡다. 제일 첫 캡쳐 사진의 컬러감이라 생각하면 된다.)

 

 

 


 

일단 기본적인 게임 구성은 아래와 같다.


1. 각 스테이지는 최대 5회까지 보석을 보상으로 도전가능. 각 도전클리어시마다 별1개씩 활성화된다.

   5회 이상은 클리어보상없이 스테이지 도전 가능

 

2. Normal 전체 클리어시 Heroic 모드가 열리고, 그 다음은 Legendary모드.

  1스테이지 Normal 5개 모두 클리어시 Heroic 1스테이지 오픈이 아니라

  Normal 27스테이지까지 별1개로 모두 클이러만 하면 Heroic 1스테이지 오픈이다.

 

   Heroic 모드 별0개 스테이지가 Normal 모드 별5개보다 약간 더 난이도가 있다. 

   과금안하면 진행 불가할 정도로 갑자기 확 어려워지지는 않는다. Legendary는 아직 진입전이라 패스.

Heoric 모드에 들어오면 다시 별0개 스테이지부터 모든 스테이지를 시작한다.

 

3. 보석으로는 스킬창/캐릭터창 언락 가능. 에픽/레전드 무기와 방어구 구입가능한 게임내 캐쉬머니.

   노멀모드에서는 1개 스테이지를 클리어 5회하면 보석 총 28개 획득가능. 6회부터는 보상없음. (3-4-5-6-10순으로 획득)

   히로익모드에서는 노멀모드보다 각스테이지 도전마다 보석 1개씩 더 준다.(4-5-6-7-11)

 

4. 적레벨은 각 모드/스테이지/별개수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별5개 모두 획득한 스테이지 레벨 한참 레벨 오른후에 플레이해봤는데, 데미지딜 수준이 다른것을 보면 그런듯하다.

   캐릭터 레벨에 따라 적 레벨이 변하는 Final Fantasy8과 같은 방식은 아니니 착실히 레벨업과 함께 장비 착용 잘해주면 된다. 

 

5. 내 캐릭터는 매레벨업시 HP와 데미지가 소량 증가한다. (HP는 20정도. 데미지는 5정도)

   그외 스탯은 변동없다. 장비 열심히 꾸려주자.

 

6. 장비 등급은 총 5개. 컬러로 단번에 보이고, 장비 선택시 설명상에도 텍스트로 기재되어 있다.

   노멀모드에서는 일단 레어까지는 드랍. 히어로에서는 에픽도 꽤 드랍된다.

   별이 많은 스테이지일수록, 보스 스테이지 일수록 드랍이 잘된다.

   Legendary에서는 레전드가 장비가 던전드랍될지는 미지수.

     

커먼->언커먼->레어>에필->레전드 순으로 귀하다. 

레어로도 충분히 사냥 할만하기에 더 높은 장비 등급을 얻기 위해 무리할 필요는 없다.

 

 

7. 3스테이지에서 첫 동료인 전사 MARCUS를 얻게 된다. 바로 적용시켜주면 던전 공략이 더 수월하다.

    그후에 힐러와 레인저도 동료로 들어오니 필요한 멤버를 사용하면 된다.

활용 동료창은 기본 1개이다. 현재는 보석으로 두번째 동료창을 언락한 상태.

2번째 언락시 보석 75개. 3번째는 500개!!!!!!가 필요. 힐러와 몸빵으로 동료 2명은 필요한듯하고, 3개는 취향인듯하다.

 

 

 


*** 게임 플레이 팁


### 던전 플레이 중 사망관련


 1. 던전내에서 죽으면 세가지 중 한가지 방식 선택가능하다.

  

   1) 부활(RESSURECTION)-보석소비. 아군 HP100%. 적HP는 캐릭터사망 직전의 상태.

   2) 소생(REVIVE)-금화소비. 아군 HP100%. 적HP 100% 회복

   3) 일어나기(RISE)-무료. 아군 HP25%. 적 HP100%회복 


   힐러동료가 있다면 무료인 '일어나기'를 선택할 경우 몇초안에 HP를 모두 회복된다.

   힐러인 '에이린'은 5스테이지에서 획득가능. 그전에는 어지간해서 잘 안죽으니 무료인 일어나기 강추한다.



 2. 동료는 사망해도 일단 화면상의 적을 모두 클리어하면 모두 되살아난다.

     동료를 몸빵으로 사용하면서 내 캐릭터만 살리는데 중점을 두면 된다.

     단, 내 캐릭터가 사망하면 동료들은 둘다 살아있어도 컨티뉴 화면을 보게 된다.


 

###. 장비 제작 관련 

3. 장비3개 합쳐서 다른 아이템을 만드는 제작(craft)는 노말모드 맵 2-3개 정도 지나면 가능한 것으로 기억한다. 

    대장간 모양을 선택하면 일단 만드려는 장비를 고르고 장비를 3개 올려두면 등급의 확률을 보여준다.

    높은 등급이 많을수록 제작되어 나오는 장비의 등급도 높게 된다.

    그리고 장비의 레벨은 제작에 사용될 장비들의 평균레벨+2~3수준이되니

    에픽이라고 한참전 레벨의 것을 가지고 제작에 사용하면 제작되는 장비 레벨이 낮아진다.

     제작은 수시로 해줘서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4. 장비에 붙는 추가 효과는 기존 장비에 있던 효과를 따르게 된다.

   3개 모두에 동일한 것이 있으면 해당 효과로 장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니 전략적으로 장비를 모으는 것도 필요.    

장비 1개만 올렸을때는 '데미지반사'효과가 붙을 예정이나

장비 3개가 모두 같은 '데미지 반사'효과여서 방패를 제작하게 되면 '데미지 반사'효과가 적용된다. 

'데미지반사'효과가 적용된 제작된 장비. 

에픽의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올리면 좋긴하다. 레어 3개 합치면 에픽나올가능성이 꽤 괜찮은 편이다.  

(Changes if equipped에서 녹색으로 보이는 수치는 착용시 증가되는 스탯이다. 이걸보고 장비를 착용해주자.

현재보다 스탯이 오르는 장비는 인벤토리에서 빛나기도하고, 판매시 확인창이 한번 더 나오기도 한다.)

 

 

5. 하지만 제작시 장비 3개에 다른 효과가 섞여있다면 랜덤으로 효과가 결정된다.

    2개가 같은 효과이고 1개가 다른 효과여도 랜덤으로 되니 하려면 확실하게 3개의 효과를 맞추도록 한다.

장비 2개로는 '어택스피드' 효과가 붙을 예정이다.

하지만 마지막 장비에 다른 효과가 있어서 랜덤(주사위모양)이 되어버렸다.

 

 

6. 장비교환시 스탯 증가는 부위별로 각각 적용이다. 아마 부위별로 각 스탯의 최고치가 정해져있는듯하다.

   예를 들어 현재상황이 반지 교환시 데미지 +6 , 부츠 교환시 데미지 +10일경우..

   부츠를 교환하여 데미지가 +10된다고, 반지를 끼면 데미지 -4가 되지 않는다. 

   부츠교환 후에도 반지는 여전히 데미지 +6 이다. 즉, 장비가 +가 된다면 고민말고 장비를 바꾸는 편이 좋다.  

 

 

 

### 스킬 관련

7.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스킬레벨업은 꾸준히 해주도록 한다.

   데미지가 증가하는 것은 기본이고, 일부 스킬들은 일정레벨에 따라 효과가 추가된다.(ex.적 슬로우. 아군 방어력추가 등등)

   레벨에따른 효과 내용은 아래 스샷처럼 스킬업그레이드에 돈 투자하기전에 오른쪽 스와이프하면

   10레벨(만렙)까지의 스킬 레벨업시 효과 확인이 가능하니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스킬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전사의 'sword and board'라는 기술은 5레벨이 되면 쉴드아머가 2배가 된다.

그리고 10레벨이 되면 적 공격 블락까지 2배가 된다. 한손검+한손방패 전사라면 거의 필수적인듯하다.

 

8. 전사 스킬 중 'blade flurry'가 붙은 스킬들이 있는데,

   이 스킬은 발동하게 되면 화면이 줌아웃되면서 슬로우비디오로 적을 공격한다.

   이게임에서 유일하게 카메라 줌인-아웃이 있는 씬이니 한번쯤은 보는 것도 괜찮다. 

   스킬사용중에도 발동되는데, 그경우 blade flurry가 끝나면 다시 스킬을 이어서 사용되니

   바로 스킬 공격 방향을 잡아주도록 한다. 평타중에 발동시에는 스킬을 미리 써두면 blade flurry가 끝남과 동시에 스킬이 나간다. 

blade flurry가 있는 기술중 하나인 '듀얼리스트'

 

9. 법사의 경우에는 손가락 터치 액티브 스킬 2개 사용하는 것을 추천. (아래 스샷에서 동그라미 속의 스킬) 

  손가락 터치 스킬은 보통 쿨타임이 1초인데, 손가락 1개 터치후에 2개 터치를하면 쿨타임0.7초경에 공격을 한다.

  즉, 동일한 시간에 더 많은 데미지 딜링이 가능하다. 

  필자는 동그라미 기술2개로 얼려주는 frostbolt와 체인라이트닝같은 arc lighting을 사용중

  (arc lightning 관련하여 도전과제가 있기때문에 보석을 얻기에도 적합한 스킬이다.)

 

10. 법사 스킬중에는 동그라미에 frostbolt와 네모에 frost nova의 궁합이 좋다.

   frost nova로 얼린후 frostbolt의 일정 레벨부터 무조건 공격력이 2배가 된다.

   이건 완전 자동 크리티컬 효과라 사냥이 꽤나 수월해진다. 

  그리고 frostbolt도 스킬레벨업에 따라 적 얼리는 확률이 증가하므로 데미지 2배는 물론 캐릭 이동도없기에 사냥이 편하다.

   (불 광역인 immolate에 fireball을 사용해도 데미지가 더 들어갈듯은 하나 이펙트가 많아서 제대로 확인을 못했다.)

 

11. 법사. frost nova로 얼린후에 immolate처럼 불공격을 쓴다고 해도 얼음이 녹거나 하지는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frost nova로 얼린후에 immolate같은 범위공격을 가하면 공격이 100%적중하기 때문에 뎀딜효과가 더 좋다.

  

12. 손가락 모션으로 사용하는 스킬중 힐러의 'O' 손가락 모션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인식이 실패할 경우 모션을 쓴 위치에 "what?" 이라고 나온다.)

     굳이 동그라미를 그리지말고 '>' 모양(우측으로 꺽쇠)을 그려주면 힐러의 기술을 실패없이 사용 가능하다!! 

 

13. 스킬레벨업8부터는 거의 하루가 소진(18시간)되기 시작하니 레벨업 시간 배분을 잘하도록 한다.

    15분 걸리는 레벨2업부터는 다음 레벨업시 보통 2배씩 더 시간 소요가 되는 편이다. 3배가 되는 구역도 1-2개 있다.

    최종적으로 스킬만렙인 10레벨로 레벨업시에는 3일(72시간)이 소요된다.

 

 

## 던전내 장비드랍/보물상자 관련

14. 던전에서 최후에 있는 적까지 물리칠 경우, 이펙트와 함께 [End Level] 버튼 클릭이 가능하다.

    이때 몇초정도 기다리고 있으면 화면상에 드랍된 금화/장비뿐 아니라

    던전내에서 놓치고 온 금화/장비들이 모두 자석처럼 끌어온다.

    굳이 금화/장비 다 먹겠다고 화면 열심히 클릭하면서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거리가 멀수록 끌어오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스킬들 쿨타임이 모두 찰 정도(10초)기다리다보면

    던전의 금화/장비를 모두 얻을수 있다.

 

15. 각 던전의 보물상자 위치는 정해져 있다.

    단, 보석으로 열어야하는 보물상자는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다. 던전에 따라 그위치가 2개 이상인곳들도 있다.

    적에게서 드랍되는 장비/일반보물상자/보석보물상자 모두

    스테이지와 상관없이 현재 자신의 캐릭터 레벨~+2수준레벨의 장비가 드랍된다. 

 보석보물상자는 체인으로 감겨있고 상자에서 나오는 빛의 색도 다르다. 2~4개 장비와 금화 획득이 가능하다. 

상자속 장비 레벨/개수 등에 따라 필요 보석수가 다르다.

장비의 수치와 효과가 안보이기에 꽤나 복불복이다.

보스전직전에는 좀 사용할만하지만 차라리 이전스테이지들을 별5개 클리어할 경우 템 드랍이 괜찮고,

캐릭터 레벨도 빠르게 오르는 편이니 노말모드에서는 굳이 오픈하지 않아도 된다.

 

 

### 적 관련

16. 적의 우선 순위 타겟은 힐러(Healer/Sister)와 소환사(Summoner/Shaman/Lich)다.

   이런류 게임에서는 기본공략이지만, 이게임은 특히나 동일한 종류의 적이 한꺼번에 다수 나오는 편이라서

   힐러가 3명이상이면 데미지 준만큼 힐이 들어오기도 하고,

   소환사가 5명이상일때도 있어서, 적은 계속 잡는데 점점 적의 수는 되려 증가하는 진기한 장면을 볼수도 있게 된다.

   적의 움직임을 멈추는 스킬(Charge/Frostnova)을 사용한뒤 일점사하도록 하자.

 

   

17. 엘리트몬스터들은 일반 몬스터와 외형이 동일하다. (종종 불장판/얼음장판을 하고 있는 엘리트도 있다.)

    이름을 보면 엘리트 몬스터의 효과를 알 수 있다. 보통 효과는 2개 가지고 있다. (ex. charging berserker)

    특히 장판류는 계속해서 HP가 떨어지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해당 엘리트를 잡는 것이 좋다.

    기억나는 엘리트 이름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수식어/어미형 모두 나오는 효과는 어미형으로 정리)

 

   charger : 전사의 charge기술을 사용. 차지후 추가 공격까지 바로 하기에 데미지가 크다. 근거리 엘리트용.

   fast : 이동속도 증가. 근거리 엘리트용.

   berserker : 공격속도 증가. 3배는 증가하는 듯하다. 평소 공격력 생각하다 HP 훅훅나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모든 엘리트용.

   Vanishing : 순간적으로 사라지며 적자신의 뒤편이나 아군의 뒤편으로 이동한다. 원거리 엘리트용.

   illusionist : 분신을 3개 더 만들어 공격을 해온다. 시간이 지나면 분신들은 사라지는데, 10-15초정도 유지되는 듯함.

                    4명의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면 꽤 강하다. 본체 격파하면 분신들은 바로 사라진다. 원거리 엘리트용.

   skybreaking : 메테오를 사용한다. 바닥에 해골모양이 생기고 거기에 메테오가 떨어진다. 별로 아프지 않다. 데쓰메이지 엘리트용.

   shielder/incinerator/invigorator :  방어력이 증가. 근거리나 원거리도 있었던듯하나 주로 힐러나 소환사 엘리트용.  

                                                   (incinerator/invigorator는 추가적인 다른 효과도 있는데, 요건 아직 확인 못함)

 

   종종 "charging chrger"와 같이 동일 효과가 2개인 경우가 있는데,

   charge를 연속으로 몇번을 사용하기에 자칫하면 계속 컨티뉴를 하게 된다.;;;;;;

   싸워보면 berserker에게 가장 많이 죽었었다.

 

 

# 데일리 미션 관련

18. Toad잡기 Skeleton잡기 미션의 경우,

     Act1에서 정글 배경이면 Toad, 성 배경이면 Skeleton이 많이 나온다고 보고 도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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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은 MP없이 쿨타임만 되면 바로 사용가능하니 열심히 사용하면서 사냥을 하자.

 

전사는 양손 검으로 할지, 한손검+한손방패로 할지에 따라 스탯도 차이가 있고 필요한 스킬차이도 있다.

스탯에서도 디펜스가 10%이상 차이가 발생하는 편이고,

공속도 눈에 띌 정도로 차이가 나니 자신에게 맞는 방향으로 사냥하면 되겠다.

어떤 타입이든 간에 전사는 휠윈드가 나올때부터 신세계다!!!!

 

법사는 마법이펙트 보는 재미가 쏠쏠한 편이나 정말 열심히 화면 여기저기를 클릭하면서 피해다녀야한다.

컨티뉴가 무한이기는 하지만, 보석을 사용하지 않는한 동일한 적의 피를 계속 10%만 남기고 죽는 것도 스트레스다.

이속증가 효과 장비는 거의 무조건 장착해야 사냥할만하다.

 

 

이런류 게임 다수해보았으나 적절한 난이도, 웅장한 메인BGM,, 몰입력있는 스테이지 BGM, 볼만한 이펙트, 수준급 타격감,

그리고 무엇보다 보석 보상이 꽤 큰 편이라서  불과 스테이지 10개정도만 클리어해봐도 빠져든다.

한글화가 안되긴하였으나 롤플레잉을 자주해봤다면 크게 게임이 어렵지는 않을것이다. 

멀티플레이는 안되기는 하지만 롤플레잉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강추하는 모바일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