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재료 냉동 보관 방법
비공개글/낌지 (~1세)



이유식 재료 냉동 보관 방법




이유식 재료를 냉동보관하는 것은 매일마다 재료손질을 하는 귀차니즘을 피하는데 필수이다..
특히 쌀을 매일마다 불려서 갈려면 그건 얼마나 힘들며..
매일마다 쓰는 소고기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내가 사용하는 이유식 재료 냉동보관 방법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근데 사실 별거 없다. 다들 아는 그 방법일지도..?ㅋㅋㅋ


1. 이유식용 쌀 냉동보관 방법

사실 제일 편한건 쌀가루를 쓰는거지만 많은 엄마들은 나처럼 집에있는 맵쌀을 그냥 불려서 쓸거다.
이 때 쌀을 편안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 쌀을 반나절 정도 불린다
- 불린 쌀의 물기를 다 제거하고 말린다 (물기가 없기 잘 말려야 함)
- 말린 쌀을 믹서기에 넣고 돌린다 (쌀가루처럼 곱게 빻아진다..!!!)
- 알알이쏙에 적당히 소분하여 넣고 잘 얼 수 있도록 물을 살짝 넣어준다.

이렇게 넣으면 한번 이유식을 할때 대략 2개씩 쓰면 분량이 맞다.
큰 알알이쏙을 이용한다면 한칸씩 쓰면 된다. 다만 그때는 얼릴때 너무 꽉꽉 채우지 않도록 유의한다.


2. 이유식용 야채 보관방법

야채는 데쳐서 보관해야하는 것과 그냥 얼려도 되는 것을 잘 구분할 필요가 있다.

예를들어 양배추나 브로컬리는 데쳐서 절구에 찧은다음에 알알이쏙에 넣어서 보관한다.

반면에 애호박이나 사과는 강판에 갈아서 그대로 얼려야한다.

계량해서 넣어보니 알알이쏙 한칸을 꽉 채우면 정확하게 초기이유식 1회분의 야채가 된다.

그래서 특별히 계량할 필요가 없다.

재료를 손질하자마자 얼리면 대략 열흘~2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중기로 넘어가면 대충 2개로 양을 늘리면 되겠지..?


3. 이유식용 소고기 육수 보관 방법

나같은 경우는 그냥 안심으로 육수를 내고 육수내면서 쓴 안심을 갈아서 다시 이유식에 쓴다.

일단 소고기 10g당 150ml의 물을 넣는다고 대략 기준을 잡았다.

예를들어 소고기 50g이면 물량은 750ml.

5-10분정도 끓이면서 거름망으로 기름은 걸러주고 나온 육수는 모유저장팩에 보관한다

요렇게..!!

이유식 한 번 할때마다 모유저장팩 하나씩 녹여서 쓰면 된다.

모유저장팩에 넣을때는 80%만 채우는게 필수! 얼리면 부피가 커져서 잘못하면 팩이 터진다.


육수를 내고 남은 고기는 절구로 잘 다져서 랩에 싸서 보관한다.
고구마나 감자처럼 점성이 좋은 재료들 역시 절구로 다져서 랩에 싼다음 1회분씩 나눠서 보관하면 좋다.



재료를 냉동실에 넣은 후 완전히 얼면 조금 큰 글라스락에다가 옮겨주고 날짜와 재료이름을 기입하여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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