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발산하는 에너지
경제학하는 아내/여자의 일기장


사람이 발산하는 에너지

글쓴이 : 언알파 여자 / 생각자 : 언알파 여자



사람마다 자기가 가진 에너지... 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늘 옆에두고 싶은 사람들은 긍정적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해도 듣기가 참 좋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때 해주는 반응도 여러가지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지요.
이야기하고 함께하는 것 자체가 즐거운 사람이랄까...

부정적 에너지를 가진 사람.

제가 만나본 사람중에는 흠..

사람을 힘빠지게하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처음에는 안쓰러운 마음에 감싸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계속 반복되면 '이사람이 나에게 뭘 바라는게 아닐까' 라는 부담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그 관계가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 사람들은 A라는 사람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면
'니 고민보다 사실 내 고민이 크다.' 라며 동정심을 유발하곤 하죠..

중립적인 에너지.. 이건 어떨때는 긍정적이고 어떨땐 부정적일 수 있는 에너지를 내뿜는데..

현실과 타협하는 사람들의 에너지가 있겠지요.
엇필 아주 논리정연하고 현실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현실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타협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겐 뭔가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어렵고 힘들고 미련한 일이죠..
이런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은 비슷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면 서로 위안이되고 좋은 친구가 되지만
반대로 모험심이 강하고 도전하고자하는 것이 많은 에너지를 만난 사람들에게는
그 조차도 부정적인 에너지가 되지요.

모험심이 강하고 도전심이 강한 사람의 에너지..
이런 사람들은 너무 의욕이 넘쳐서 오히려 현실에 수긍하고 타협하며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위화감을 주곤 합니다. 
이 사람들의 에너지도 현실과 타협하는 사람들에겐 부정적인 에너지를..
반대로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지요.

사람이 살면서 자신의 에너지를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누구나 긍정적 에너지만 발산하며 살고 싶겠지만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발산되는 것이니..
가장 좋은건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에너지가 너무 극단적이라면 다른 사람이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당히 조절하면서 사는거겠죠..
그게 어쩌면 살면서 해야할 타인을 위한 배려? 일 수도 있으니까요.

사는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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